창업상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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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가MGC커피는 연말을 앞두고 점주 부담을 줄여주는 매장 개보수 및 커피추출기 교체 등 상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.
대상은 5년 이상 운영한 매장 중 겨울 비수기를 이용해 매장 개보수를 계획하고 있는 가맹점이다. 오는 12월 31일까지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비용을 아낄 수 있도록 점주 투자 비용의 20%를 본사가 부담한다.
본사 지원금을 제외한 점주의 실제 투자 비용의 50%에 대해 본사가 1년간 무이자 분납해주는 혜택까지 제공한다. 또, 개보수 후 재오픈 시에는 재오픈 프로모션 비용의 50%를 지원한다.
메가MGC커피 관계자는 "동종 업계의 가맹점이 매월 20~100만 원 이상 로열티를 본사에 내야 하지만 메가MGC커피는 15만 원이라는 업계 최저 수준의 로열티만 받으며 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"고 말했다.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21/0007871293?sid=101